‘재벌집 막내아들’ 김영재, 부친상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ji.seunghun@mk.co.kr) 2024. 10. 27.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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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영재가 부친상을 당했다.

업계에 따르면 김영재 부친 김태수 씨가 27일 별세했다.

현재 김영재는 상주로 슬픔 속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재는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마에스트라', '가족X멜로' 등 여러 작품을 통해 대중과 호흡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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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재. 사진ㅣUL 엔터테인먼트
배우 김영재가 부친상을 당했다.

업계에 따르면 김영재 부친 김태수 씨가 27일 별세했다. 현재 김영재는 상주로 슬픔 속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재는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마에스트라’, ‘가족X멜로’ 등 여러 작품을 통해 대중과 호흡해왔다.

고인의 빈소는 중앙보훈병원 장례식장 3호실이다. 발인은 29일 오전 7시, 장지는 청아공원이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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