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취사병 전설이 되다', 첫방부터 시청률 5.8%…단종 파워 잇는다

임시령 기자 2026. 5. 12.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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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사병 전설이 되다 박지훈 / 사진=티빙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쾌조의 스타트를 알렸다.

1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첫 방송된 티빙 오리지널XtvN 월화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 1회는 전국 가구 기준 평균 5.8%,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6.2%를 기록했다.

이는 2.5%로 종영한 전작 '유미의 세포들3' 기록보다 약 3%P 상승한 수치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둔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

특히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배우가 된 박지훈의 차기작으로 방영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그는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이등병 강성재로 분했다.

이날 첫 방송에서는 강림초소로 자배 배치를 받은 강성재가 취사병이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전역 100일 남은 선임취사병 윤동현(이홍내)를 이어야하는 책임감을 떠안았다.

고군분투가 예상되는 상황 속 강성재는 어느날 낯선 목소리를 듣고, 눈 앞에 뜬 게임 상태창을 보고 당황한다. 이후 요리 스킬을 획득한 강성재는 홀린듯 퀘스트를 깨면서 전설의 취사병 수행 과정을 겪게된다.

한편,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매주 월, 화요일 저녁 8시 50분 티빙과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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