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멘털? 천하태평? 맨유 아모림 감독 “내 미래 걱정하지 않아”···“우린 공을 더 잘 다룰 수 있어... 지배하는 경기도 가능해”

이근승 MK스포츠 기자(specialone2387@maekyung.com) 2025. 9. 28. 18: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루벤 아모림 감독이 또 한 번 충격적인 패배에도 '흔들리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영국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아모림 감독은 맨유 지휘봉을 잡고 치른 33경기에서 단 9승을 거두는 데 그치고 있다.

아모림 감독을 향한 비난 여론이 거세진다.

아모림 감독은 허술한 수비력과 무기력한 공격력에 관해선 이렇게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루벤 아모림 감독이 또 한 번 충격적인 패배에도 ‘흔들리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맨유는 9월 27일 브렌트퍼드 원정에서 1-3으로 졌다. 21일 첼시를 잡아내며 반등을 꾀하나 했지만, 연승으로 나아가지 못했다.

맨유는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6경기에서 2승 1무 3패(승점 7점)를 기록 중이다. 맨유는 EPL 20개 구단 가운데 14위에 머물러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모림 감독. 사진=AFPBBNews=News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모림 감독. 사진=AFPBBNews=News1
사진=AFPBBNews=News1
영국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아모림 감독은 맨유 지휘봉을 잡고 치른 33경기에서 단 9승을 거두는 데 그치고 있다.

아모림 감독을 향한 비난 여론이 거세진다.

그러나 아모림 감독은 여유롭다.

아모림 감독은 영국 ‘BBC’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나의 미래를 걱정하지 않는다”며 “내가 결정할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맨유에 있는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팀이 더 나아질 수 있는 일은 무엇이든 하고 있다. 이젠 다음 경기에서 승리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모림 감독. 사진=AFPBBNews=News1
사진=AFPBBNews=News1
아모림 감독은 허술한 수비력과 무기력한 공격력에 관해선 이렇게 말했다.

“반복 훈련을 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답답한 마음이 들기도 한다. 우린 공을 더 잘 다뤄야 한다. 우린 매 경기 주도권을 쥐고 경기를 풀어갈 수 있다.”

맨유 아모림 감독. 사진=AFPBBNews=News1
맨유는 10월 4일 홈구장인 올드 트래퍼드에서 선덜랜드를 상대한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