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김종국♥송지효 억지 러브라인 생성 "약간 커플이구나" [런닝맨]
2023. 6. 18. 20:03

[마이데일리 = 노한빈 기자] 배우 송지효가 파격적인 모습으로 SBS '런닝맨' 멤버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18일 방송된 '런닝맨'에서는 행운의 숫자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런닝맨' 촬영 콘셉트가 밝혀지기 전, 멤버들끼리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방송인 지석진은 "지효 보고 깜짝 놀랐다. 다리가…"라며 말문을 잇지 못했다. 송지효가 여름을 맞아 태닝하면서 어두운 피부로 나타난 것.
이에 개그맨 양세찬은 "그 태닝통에 7시간 있었다더라"며 설명했고, 배우 전소민은 "언니 잠든 거 아니냐"고 놀라움을 표했다.
지석진은 "쿠키도 이 정도 구우면 버린다"며 "이 정도 색깔 좋다"고 김종국의 다리를 가리켰고, 송지효는 "금방 빠진다"고 해명했다.
개그맨 유재석은 "약간 커플이구나"라며 억지 러브라인을 생성했다. 그러자 가수 김종국은 "같이 한 게 아니고 태닝 어디서 하냐고 물어보길래 도와줬다. 그게 뭐, 그게 왜"라며 반응했다.
전소민은 "같은 태닝 통을 쓴 거냐"며 엉뚱한 의미 부여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