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샌디에이고 송성문, 두 경기 연속 무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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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두 경기 연속 침묵했다.
송성문은 16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방문 경기에 8번 타자 2루수로 출전해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송성문은 3회 2루수 뜬공, 6회 삼진으로 물러났다.
샌디에이고는 세인트루이스 선발 더스틴 메이에게 꽁꽁 묶이다가 7회 선두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볼넷으로 간신히 퍼펙트에서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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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볼을 잡아 1루에 던지는 송성문 [AP=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6/yonhap/20260616110052191bena.jpg)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두 경기 연속 침묵했다.
송성문은 16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방문 경기에 8번 타자 2루수로 출전해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송성문은 3회 2루수 뜬공, 6회 삼진으로 물러났다. 9회에는 좌익수 뜬공으로 잡혔다.
송성문의 시즌 타율은 0.178로 떨어졌다.
샌디에이고는 세인트루이스 선발 더스틴 메이에게 꽁꽁 묶이다가 7회 선두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볼넷으로 간신히 퍼펙트에서 벗어났다.
이어 1사 2루에서 매니 마차도가 좌전 안타를 쳐 메이의 노히터(무안타) 행진마저 무산시켰다.
안타와 볼넷을 1개씩만 허용한 메이는 탈삼진 9개를 곁들여 더는 주자를 내보내지 않고 완봉승을 낚았다. 세인트루이스가 3-0으로 이겼다.
한국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출신 왼손 투수 카일 하트(샌디에이고)는 7회 구원 등판해 2이닝을 1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cany99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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