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관산동서 불...교회 등 건물 6개동 태워

신진욱 기자 2026. 4. 16.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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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 한 교회 등 건물 6개동이 불에 타는 피해가 발생했다.

16일 고양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38분께 고양시 덕양구 관산동의 공장 등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 수십여건이 한꺼번에 접수됐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나 교회 등 건물 6개 동이 불에 탔다.

조사 결과, 이날 불은 건물 외부에 쌓여 있던 종이박스 등에서 발화한 불이 교회와 인근 건물로 번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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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 근린생활시설 화재.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고양시 덕양구 한 교회 등 건물 6개동이 불에 타는 피해가 발생했다. 

16일 고양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38분께 고양시 덕양구 관산동의 공장 등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 수십여건이 한꺼번에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20분 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27대와 인원 67명을 투입해 불을 진압하고 있다.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1시간 10분 만인 오후 8시50분께 큰 불길을 잡은 뒤 오후 9시53분께 대응 단계를 해제했다.

이어 화재 발생 3시간 30여분만인 오후 11시 8분께 불을 껐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나 교회 등 건물 6개 동이 불에 탔다. 

조사 결과, 이날 불은 건물 외부에 쌓여 있던 종이박스 등에서 발화한 불이 교회와 인근 건물로 번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한편 고양시는 시민들에게 "화재 지점 인근 차량은 주변 도로를 우회하고 인근 주민은 안전에 유의하기를 바란다"라는 재난 안전문자를 발송했다.

신진욱 기자 jwshin@kyeonggi.com
김미지 기자 unknow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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