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국산차 시장의 판매 성적표가 나왔다. 지난달 국산차 판매순위를 살펴보면, 기아 쏘렌토가 상용차 포함 가장 많이 팔린 모델로 나타났고, 현대 아반떼, 기아 카니발, 기아 스포티지, 현대 그랜저 등이 뒤를 이었다. 쏘렌토부터 그랜저까지. 지난달 국산차 판매순위 TOP5를 모아 살펴봤다.
5위. 현대 그랜저 (5,579대)

현대차 플래그십 세단, 그랜저는 지난달 5,579를 기록하며 5위로 나타났다.
지난 5월에는 그랜저의 연식변경 모델 `2026 그랜저`가 출시됐다. 2026 그랜저는 스페셜 트림 `아너스(Honors)`를 새롭게 마련해 고객 선택의 폭을 확대했으며, 주요 선호사양을 각 트림별로 기본화해 고객 편의성을 강화했다.
4위. 기아 스포티지 (6,363대)

기아 준중형 SUV 스포티지는 6,363대를 기록하며 전월 5위에서 4위로 한 단계 올라섰다.
지난해 3년 만에 부분변경되어 `더 뉴 스포티지`로 새롭게 출시됐는데, 더 뉴 스포티지는 기아의 최신 디자인 정체성을 반영해 신차 수준으로 내/외장 디자인이 변경됐으며, 1.6 가솔린 터보 모델에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더 뉴 스포티지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다양한 안전/ 편의 사양을 추가했으며, 차별화된 디자인 요소를 적용한 X-line 트림을 선택할 수 있다. 하이브리드 모델에 특화 주행 기술이 적용된 점 또한 주목할만하다.
3위. 기아 카니발 (6,714대)

기아 대형 RV, 카니발은 지난달 6,714대가 팔리며 전월과 동일하게 3위로 나타났다.
한편 카니발의 연식 변경 모델인 `The 2025 카니발`이 지난해 10월 공식 출시된 바 있다. The 2025 카니발은 고객이 선호하는 안전/편의사양을 확대 적용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카니발은 넓은 실내 공간과 뛰어난 편의성, 다양한 첨단 안전 기능을 갖춰 패밀리카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특히 다자녀 가정의 수요를 충족시키는 차량으로도 평가받고 있다.
2위. 현대 아반떼 (7,485대)

현대차 준중형 세단 아반떼는 아반떼 N 151대를 포함해 7,485대의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순위는 전월 4위에서 2위로 상승했다.
지난 4월에는 연식 변경 모델 `2026 아반떼`가 출시됐는데, 2026 아반떼는 고객의 선호를 고려한 편의 사양 및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기본화로 상품성이 더욱 높아진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2026 아반떼에 ▲버튼시동&스마트키 ▲스마트키 원격시동 ▲웰컴 시스템 ▲스마트 트렁크 ▲도어 포켓 라이팅(앞)을 기본 사양으로 적용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모던 라이트` 트림을 새롭게 추가한 `2026 아반떼 하이브리드`도 판매를 시작했다.
1위. 기아 쏘렌토 (7,923대)

역시는 역시인가. 쏘렌토는 올해 들어 단 한 번도 1위를 놓치지 않으며, 2025년도 6개월 연속 정상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쏘렌토는 지난해 9월에는 `The 2025 쏘렌토`로 연식변경됐으며, 2025년형 쏘렌토는 고객들이 선호하는 고급 안전 및 편의사양을 확대 적용하고, 신규 사양인 스티어링 휠 진동경고(햅틱) 및 선바이저 LED 조명을 전 트림에 기본 적용했다. 또한 스마트 파워테일게이트를 엔트리 트림인 프레스티지부터 기본화했다.
한편 디자인 특화 트림인 그래비티는 전용 색상이 적용된 도어 사이드 가니쉬를 새롭게 추가했다. 또한 그래비티에는 블랙 스웨이드 내장재를 기본화해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를 극대화한 점이 특징이다.

이밖에, 팰리세이드(5,471대), 싼타페(5,443대), 셀토스(5,100대), 투싼(4,453대) 순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