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를 남 탓으로 돌립니다" 나이 들수록 신뢰를 잃는 습관 1위

"내가 그러자고 한 게 아니잖아." 이 말이 입에 붙으면 사람이 하나둘 멀어집니다.

신뢰는 큰일에서 무너지지 않습니다. 잘못이 생겼을 때 어떻게 하느냐에서 갈립니다. 3위부터 정리했습니다.

3위. 잘된 일만 자기 몫으로 챙깁니다

결과가 좋으면 내 판단이었다고 하고, 나쁘면 남의 의견을 따랐다고 합니다. 한두 번은 넘어가지만 사람들은 정확히 기억합니다. 공과 과를 나누는 방식에서 그 사람이 보입니다.

2위. 사과 대신 설명을 길게 합니다

"그럴 수밖에 없었던 사정이 있었다"는 말이 길어질수록 듣는 사람은 마음을 닫습니다. 설명은 사과 뒤에 와야 합니다. 순서가 바뀌면 변명이 됩니다.

1위. 책임을 아랫사람에게 넘깁니다

가족이든 일이든, 문제가 생겼을 때 약한 쪽을 지목하는 순간 권위는 끝납니다. 자기 결정에 책임지는 사람만이 끝까지 신뢰를 유지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이 대목이 더 크게 보입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될까요?

거창한 반성은 필요 없습니다. 다음에 일이 어긋나면 "내가 잘못 판단했다" 한마디를 먼저 해보세요. 그 한마디로 잃을 것보다 지킬 것이 훨씬 많습니다.

신뢰는 실수하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실수를 인정하는 사람에게 쌓입니다.

출처 : '자기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