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11세 아들 진로 해명 "농구선수 아냐…평범한 학생"
김희원 기자 2026. 3. 25. 09:47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배우 이민정이 아들과 관련한 오해를 해명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이민정 단골 김밥집 싹 다 공개 [맛집 투어 김밥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민정은 현재 11세인 아들 준후 군의 농구 대회를 위해 은평구를 찾았다. 그는 대회에 나간 아들을 기다리면서 차에서 김밥을 먹었다.
그는 식사 중 "김밥 콘텐츠 하겠다는 게 농구장에서 나왔다. 학부모님들이 김밥이 실패가 없다고 해서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렇게 시합 다니니까 준후가 농구선수로 포장이 되기도 하는데, 아니다. 준후는 그냥 평범한 학생이고, 일종의 분출구이나 취미"라고 설명했다.
이후 이민정은 아들 준후군을 데리고 영상에 다시 등장했다. 그는 아들과 함께 두바이 쫀득 쿠키를 먹으며 대화를 나눴다. 모자이크 처리로 얼굴이 가려진 준후 군은 "예상 밖의 맛이다. 피스타치오 맛이 강할 줄 알았는데 아니다"라고 평가했고, 이민정은 "맛있기는 맛있다"며 감탄했다.
한편 이민정은 지난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을 전하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khilo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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