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6번째로 작은 나라"... 리히텐슈타인 여행가면 꼭 가봐야하는 여행 명소

가문 이름이 정식 국가명으로
1인당 국민소득은 전세계 최고 수준

세계에서 여섯 번째로 작은 나라인 리히텐슈타인은 스위스 옆에 위치하며, 가문 이름이 정식 국가명으로 남아 있는 나라 중 한 곳이기도 합니다.

이 나라는 160㎢의 작은 국토를 가지고 있지만 그 작은 토지 안에 많은 문화가 자리잡고 있고, 아름다운 우표로 전 세계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국토의 전체 면적은 서울의 4분의 1 조금 넘는 정도인데 1인당 국민소득이 약 16만 달러에 이르는 부유한 나라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작지만 강한나라 리히텐슈타인에서 꼭 가봐야 할 여행 명소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파두츠 성

리히텐슈타인의 수도 파두츠에 위치한 성은 그야말로 이 도시의 상징입니다. 이 고요한 도시를 한눈에 내려다보는 위치에 자리한 이 성은 과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불가사의 건축물 중에서도 9위에 올랐을 만큼 그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이 성에는 리히텐슈타인의 왕실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거처로 사용되기 때문에 성 내부로 들어갈 수는 없지만, 그 주변을 자유롭게 산책하며 이 아름다운 구조물을 감상하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우표 박물관

리히텐슈타인은 예술적이고 아름다운 우표로 유명한 나라입니다. 수도 파두츠에는 1930년에 설립된 이 국가의 자부심인 우표박물관이 위치해 있습니다.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이 박물관은 1936년에 대중에게 첫 오픈하였고, 2006년에는 리히텐슈타인 국립 박물관의 일부로 포함되었습니다. 이 아담한 크기의 박물관에서는 세계적으로 희귀한 우표를 만나볼 수 있어, 파두츠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매력적인 명소로 손꼽힙니다.

우표 외에도 역사적인 문서와 우편 서비스 장비 등 관련 전시를 통해 이 아름다운 작은 나라의 우표 제작 역사와 그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현대 미술관

리히텐슈타인의 빼어난 우표 박물관 때문에, 많은 이들이 리히텐슈타인의 문화와 관광의 핵심이 우표 박물관이라고 여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나에는 미술관을 포함한 다양한 문화와 예술이 풍부합니다.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특히 리히텐슈타인의 현대 미술관은 절대 놓칠 수 없는 명소 중 하나입니다. 이곳을 방문하면, 리히텐슈타인이 어떻게 그렇게 아름다운 조각과 미술품을 가질 수 있는지 그 비밀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이 박물관은 독특한 예술 품목의 전시로,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시각과 이해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