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회사원 남친이랬는데 재벌가 후계자에 시집가서 주식부자 5위 된 탑여배우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 출신인 박순애는 MBC 공채탤런트 18기로 데뷔, 드라마 '한지붕 세가족' '조선왕조 500년-인현왕후' '도시의 흉년' 등에 출연했습니다.

인현왕후 역을 맡아 선풍적인 인기를 끈 박순애는 당시 설문조사에서 신붓감 1위로 뽑히기도 했습니다. 또 1988년에는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신인 연기상을 수상했습니다.

이후 1994년 결혼과 함께 연예계에서 은퇴한 박순애는 지난 1997년에는 1년간 동아방송전문대 방송연예과 겸임교수로 강단에 서기도 했습니다.

평범한 회사원 남친이랬는데 재벌가 후계자에 시집가서 주식부자 5위 된 탑여배우

박순애는 한 남성과 약혼을 발표를 했습니다. 당시 언론에는 “평범한 회사원”이라고 소개됐지만, 알고보니 풍국주정의 차남 이한용이었습니다. 이후 박순애는 1994년 결혼과 함께 연예계를 떠났고, 회사의 2대 주주가 되며 경영에 일부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20년 넘게 방송 출연 없이 조용히 살아오던 박순애는 2010년대 들어 풍국주정 2대주주인 배우 출신 박순애가 연예인 주식부자 5위에 이름을 올려 주목을 끌었습니다.

박순애는 '수소차 테마주'로 주가가 급등한 풍국주정 최대주주 이한용 대표이사의 부인으로 풍국주정 지분 13.29%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한용 풍국주정 대표이사의 부인 박순애가 회사의 주가 상승에 따라 평가액 75억 원을 기록해 5위에 올랐습니다.

박순애와 함께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며 관심을 모으고 있는 풍국주정은 1953년에 창업해 50년 동안 소주의 원료용으로 사용되는 주정을 생산, 판매하는 주정제조 전문기업으로 박순애 남편 이한용이 1999년에 대표이사 사장직을 맡았습니다.

연예인 주식부자 박순애 소식에 네티즌은 "박순애, 결혼 후 은퇴할 만", "박순애, 신붓감 1위였는데 1등 신랑감 만났네요", "남편복 재복 부르는 수더분한 인상", "남편 잘 만난 듯" 등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박순애는 지금도 남편 이한용 대표와 함께 한남동 자택에서 지내고 있으며, 세 자녀를 두고 있습니다.

Copyright © 제목 및 내용을 무단 복제 및 모방하는 경우 모니터링 팀이 적극적 서칭하여 신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