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발주 공사장 8곳 중 7곳 안전 관리 '미흡'
김영일 2026. 6. 19. 17:30

청주시가 발주한 대형 건설 사업장들이 집중호우에 대비한 안전 관리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주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난달 11일부터 닷새 동안 시가 발주한 50억 원 이상의 건설공사 현장 8곳을 점검한 결과, 7곳에서 12건의 지적 사항이 나왔습니다.
항목별로는 안전 관리계획 보고 누락이 4건으로 가장 많았고, 자체 안전 점검 소홀이 2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Copyright © MBC충북 /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