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윤희가 최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조윤희는 청록빛 깅엄 체크 셔츠에 하이웨이스트 데님 쇼츠를 매치해, 레트로하면서도 산뜻한 썸머 무드를 연출했습니다.
소매를 가볍게 롤업한 셔츠와 자연스러운 스트레이트 단발이 잘 어우러지며 ‘꾸안꾸’의 정석을 보여줬고, 발에는 흰 양말과 빈티지 스니커즈를 매치해 내추럴한 멋을 살렸습니다.
이로아는 사랑스러운 핑크빛 원피스에 퍼프 소매 블라우스를 레이어드해 동화 속 공주 같은 비주얼을 완성했습니다.
골드 메리제인 슈즈와 흰 양말의 조합은 깔끔하면서도 귀여운 포인트였습니다.
컬러풀한 전시 작품을 배경으로 두 사람은 마치 동화 속 한 장면처럼 포즈를 취했으며, 조윤희는 팔을 살짝 감싸며 딸을 다정히 바라보는 모습으로 '현실 엄마 모먼트'를 드러냈습니다.
한편 조윤희는 2016년부터 2017년까지 방영된 KBS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만난 배우 이동건과 연인 관계로 발전해 2017년 5월 혼인신고를 마친 뒤, 같은해 9월 결혼식을 올리고 12월 14일 딸 이로아를 품에 안았습니다.
그러나 결혼 3년 만인 2020년 5월 두 사람은 성격 차이를 이유로 합의 이혼 사실을 알렸습니다. 딸의 양육권은 조윤희에게 있지만 최근까지도 이동건은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 등을 통해 매주 한 번씩 딸을 만나는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조윤희는 tvN 월화드라마 '금주를 부탁해'에 출연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