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미누, 5수 경험자다운 수능 팁 "뇌 예열 지문 챙기기…부모님, 안 하던 행동 금지"('라스')

김현희 기자 2024. 11. 14.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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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전문 유튜버 미미미누가 수능 꿀팁을 공개했다.

1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5수 끝에 고려대에 입학한 유튜버 미미미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미미미누는 14일 수능을 치르는 수험생들을 향해 "대부분 잠이 안 올 거다. 일단 잠이 안 와도 누워서 눈을 감아야 한다"며 "1교시 국어 영역이 수능 전체를 좌지우지할 수 있다. 뇌를 예열시키는 지문을 한 세트 갖고 가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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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입시전문 유튜버 미미미누가 수능 꿀팁을 공개했다. 

1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5수 끝에 고려대에 입학한 유튜버 미미미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미미미누는 14일 수능을 치르는 수험생들을 향해 "대부분 잠이 안 올 거다. 일단 잠이 안 와도 누워서 눈을 감아야 한다"며 "1교시 국어 영역이 수능 전체를 좌지우지할 수 있다. 뇌를 예열시키는 지문을 한 세트 갖고 가라"고 조언했다. 

이어 "수험생도 중요하지만 학부모님들도 중요한 부분이 있다. 아침에 도시락 싸주시면서  잘 보고 오라거나 하지 않았던 포옹을 진하게 한다든지 '잘 볼 수 있어' 이런 말 절대 금지다. 늘상 있었던 똑같은 하루처럼 자녀를 보내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수능 후 면접에 대해서는 "지원한 대학 학과 교수님들의 사이트에 들어가면 박사 논문이 나온다. 논문 초록을 확인할 수 있다. 키워드를 외워서 어떤 제시문이 나와도 그걸 연결시켜서 얘기하면 교수님들은 2, 30년간 거기에 몸담아서 삶을 바치신 분들이기 때문에 그 워딩만 나와도 전율이 도신다"라고 전했다. 

고려대 행정학과 출신인 미미미누는 "저는 25명 교수님들의 박사 논문을 다 외우고 갔다"고 말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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