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투데이 임헌섭 기자] 미국 노동부가 최근 텍사스주 오스틴 소재 테슬라 기가팩토리에서 발생한 대규모 감원으로 영향을 받은 근로자들을 돕기 위해 텍사스주에 100만 달러(약 13억 8,400만원) 이상의 지원금을 수여했다.
이 조치는 지난 4월 테슬라가 텍사스주 노동위원회에 제출한 '노동자 적응 및 재훈련 통보법(WARN)' 공지에 따라 이루어졌다. 해당 공지에는 텍사스 기가팩토리의 근로자 2,688명을 감원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번 지원금은 첫 번째로 할당되는 국가 실직 근로자 보조금으로, 추후 추가 지원금이 제공될 수 있다. 총 지원 금액은 약 323만 달러(약 44억 7,000만원)에 이를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지원금이 실직 근로자들을 위한 고용 및 훈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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