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퇴직을 덜컥 받아들였습니다" 나이 들어 가장 후회한 결정 1위

회사에서 권했을 때 못 이기는 척 서류에 서명하신 분들 계시죠.

몇 해 지나고 나서야 그 결정의 무게를 알게 됩니다. 은퇴를 겪은 분들이 가장 많이 꺼내는 후회를 3위부터 1위까지 정리했습니다.

3. 나간 뒤의 하루를 그려보지 않았습니다

쉬고 싶다는 마음만으로 결정하면 두 달이면 바닥이 납니다. 무엇을 하며 하루를 채울지가 정해져 있어야 합니다. 나가기 전에 평일 하루 일과를 종이에 적어보세요.

2. 위로금 액수만 보고 계산했습니다

목돈은 커 보이지만 남은 기간으로 나누면 달라집니다. 앞으로 몇 해를 더 쓸지 나눠서 계산해봐야 합니다. 월 단위로 환산해보면 결정이 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1. 다음 자리를 정해두지 않았습니다

가장 많이 나오는 후회는 나간 것 자체가 아니라 준비 없이 나간 것입니다. 인생 후반을 다룬 책들은 떠나기 전에 다음 무대를 먼저 만들라고 말합니다. 작은 일이라도 다음 자리를 정해두고 나오세요.

그럼 오늘부터 무엇을 해야 할까요

세 가지를 다 준비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직 일하고 계신다면 나간 뒤 첫 한 달의 일정만 미리 적어보세요. 그 한 장이 결정을 바꿉니다.

후회한 것은 회사를 떠난 날이 아니라 그다음을 비워둔 시간이었습니다.

출처 : '인생의 후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