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MLB 데뷔전에서 첫 안타·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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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메이저리그 데뷔전에서 첫 안타와 타점을 신고했습니다.
이정후는 샌디에이고와 원정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5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다르빗슈를 상대로 중견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를 쳤습니다.
이정후는 7회 1사 2,3루 기회에서 희생플라이로 첫 타점까지 기록했습니다.
이정후와 맞대결을 벌인 샌디에이고의 김하성은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시즌 첫 안타와 첫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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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메이저리그 데뷔전에서 첫 안타와 타점을 신고했습니다.
이정후는 샌디에이고와 원정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5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다르빗슈를 상대로 중견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를 쳤습니다.
이정후는 7회 1사 2,3루 기회에서 희생플라이로 첫 타점까지 기록했습니다.
이정후와 맞대결을 벌인 샌디에이고의 김하성은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시즌 첫 안타와 첫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경기에서는 샌디에이고가 7회 4점을 뽑아 샌프란시스코에 6대 4로 승리했습니다.
김수근 기자(bestroo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ports/article/6584436_364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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