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출렁다리, 어디냐고요?

충남 예산군에 위치한 예당호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저수지로, 그 중심에는 길이 402m에 달하는 국내 최장 출렁다리가 있다.
64m 높이의 주탑이 하늘을 찌르듯 솟아 있고, 케이블은 마치 날개를 활짝 편 황새의 형상을 하고 있어 보는 것만으로도 감탄을 자아낸다.
누구나 걷기 좋은 10분 힐링코스

출렁다리는 왕복 10분 정도면 충분히 걸을 수 있어 누구나 가볍게 도전해볼 수 있는 코스다.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모두 즐길 수 있으며, 다리 중간중간에는 사진 명소로 인기 높은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다.
무엇보다 주차장과 수변산책로, 예당호 관광지 구역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1시간 정도 산책하며 힐링하기에 딱 좋은 동선이다.
배도 채우고 감성도 채우고, 예산 당일치기 완벽 루트

출렁다리 앞에는 간단한 먹거리를 팔고있어 마련되어 있어 가볍게 요기할 수 있다. 산책 후에는 뷰 좋은 카페에서 '물멍'을 즐기며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예당호 관광 후엔 예산시장까지 들러 소소한 장보기와 지역 먹거리를 즐기는 것도 추천 루트. 당일치기 여행지로 이만한 구성이 또 있을까?
스탬프 투어부터 야행코스까지, 테마 있는 여행도 가능!

단순한 산책이 아쉽다면 ‘예당호 스탬프 투어’에 도전해보자.
예당호 출렁다리, 대흥슬로시티, 예산황새공원 문화관 등을 돌며 스탬프를 모으는 재미가 쏠쏠하다.
밤에는 '출렁다리 야행코스'가 분위기를 바꿔준다. 해 질 무렵 수변산책로에서 출발해 음악분수와 LED 조명이 어우러진 다리 위를 지나, 문화광장과 예당관광지 산책로를 걷다 보면 어느새 하루가 마무리된다.

Copyright © 트래블히든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