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선 꽃다발보다 더 환한 미소, 생일 케이크보다 더 달달한 분위기. 권나라가 생일을 맞아 보여준 사진은 마치 한 편의 따뜻한 드라마 같았어요. 왕관을 쓰고도 부담스럽지 않게,

후드 하나만으로도 스타일리시하게. 바로 이게 진짜 ‘권나라표’ 꾸안꾸 아닐까요? 그런 그녀의 생일룩을 찬찬히 살펴보면, 시크한 무드와 캐주얼함이 딱 맞닿아 있는 후드가 포인트!

권나라가 선택한 후드는 스트릿 무드의 대명사, 스투시(Stüssy)의 오버핏 베이직 후디. 특유의 큼지막한 실루엣 덕분에 체형 구애 없이 누구나 편하게 입을 수 있는 건 기본이고,

어디에든 툭 걸치기만 해도 힙한 무드 완성! 가슴 쪽에 포인트로 들어간 로고 자수가 은근 존재감을 드러내주고, 톤다운된 그레이 컬러가 차분하면서도 데일리하게 활용하기 좋죠.
‘노력 안 한 척 다 했다’는 말, 딱 이 후드에 어울리는 말이죠. 코디도 어렵지 않아요. 조거팬츠나 와이드 데님이랑 찰떡이고, 날씨가 따뜻해지면 쇼츠랑 매치해서 살짝 상반되는 무드 연출!

무엇보다 후디 하나로 ‘꾸안꾸+귀여움+스트릿 감성’까지 세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으니, 이건 뭐 그냥 장바구니에 넣어야 제맛. 권나라처럼 생일 파티룩으로 입어도 예쁘고,


친구랑 카페 갈 때나 여행룩으로도 찰떡이라 소장가치 백 퍼 인정! 다가오는 계절, 가볍지만 확실한 스타일 변화를 주고 싶다면? 스투시의 오버핏 후디 하나면 충분해요.

기본템이지만 절대 평범하지 않은, 그런 무드. 그리고 권나라처럼 그 후드에 미소 하나 더해주면? 완.벽. 그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