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라이트’ 차승원 유해진, 평창의 여름 (첫방) [종합]

이기은 기자 2024. 9. 20.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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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라이트', 좀 더 가볍고 화사하게, 여름 버전으로 돌아왔다.

20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Light(라이트)' 첫 방송 1회에서는 차승원 유해진 평창 밥 해먹기 프로젝트가 포문을 열었다.

차승원은 열무를 듬뿍 따서 밀가루풀 나서 익혀 먹어야 한다며, 손놀림을 서둘렀다.

차승원은 이날 고추장찌개를 비롯해 그간 더 갈고 닦은 요리 실력을 극대화 시키며, 시청자들의 야심한 시각 식욕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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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삼시세끼 라이트’, 좀 더 가볍고 화사하게, 여름 버전으로 돌아왔다.

20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Light(라이트)’ 첫 방송 1회에서는 차승원 유해진 평창 밥 해먹기 프로젝트가 포문을 열었다.

이날 평창에 도착한 이들은 그 즉시 작업에 돌입했다. 향후 계속 반찬으로 먹게 될 여름 김치를 담그는 것이 급선무였다.

차승원은 열무를 듬뿍 따서 밀가루풀 나서 익혀 먹어야 한다며, 손놀림을 서둘렀다. 차 주부 그 자체였다. 두 사람은 함께 앉아 열무를 함께 손질하며, 오랜만에 부부 같은 모습을 과시했다.

차승원은 이날 고추장찌개를 비롯해 그간 더 갈고 닦은 요리 실력을 극대화 시키며, 시청자들의 야심한 시각 식욕을 자극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삼시세끼’ 시즌 중 하나로, 나영석 PD와 함께 또 한 번 스핀오프 스타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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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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