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익스피리언스 센터 부산' 개관… 브랜드 체험 거점 전국 확대

KG모빌리티(KGM)는 브랜드 체험 공간 'KGM 익스피리언스 센터 부산'을 공식 개관했다고 25일 밝혔다.

'KGM 익스피리언스 센터'는 단순한 차량 전시장을 넘어 시승, 구매 상담, 핸드오버 세리머니 등 브랜드를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기획됐다. 이번 부산점은 일산점, 강남점에 이은 세 번째 체험 거점이다.

부산 중구 중앙대로 157에 위치한 부산 센터는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설레는 여정이 시작되는 공간'이라는 콘셉트 아래 각 층마다 특색 있는 고객 경험 콘텐츠를 마련했다.

1층 '웰컴 존'에는 차량 인도 공간인 '핸드오버 존'과 고객 휴식을 위한 '웰컴 라운지'가 운영된다. 2층은 KGM 주요 차량 전시 쇼룸을 비롯해 브랜드 스토리를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미디어 월',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아이템을 선보이는 '아이템 존' 등으로 구성된 '익스플로러 존'이다. 3층 '리프레시 존'은 부산 바다의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디스플레이 중심의 휴식 공간으로 꾸며졌다.

특히 부산의 지리적 특성을 반영한 시승 프로그램이 주목받고 있다. ▲도심 주행 위주의 '어반 코스'(25분, 7.6km) ▲해안 도로를 따라 달리는 '리프레시 코스'(35분, 14km) ▲부산항대교를 넘는 고속 주행의 '다이내믹 코스'(45분, 17km) 등 총 세 가지 코스를 운영한다.

시승 가능 차량으로는 액티언(가솔린/하이브리드), 토레스, 토레스 EVX, 렉스턴 등이 있으며, 향후 무쏘 EV 및 무쏘 칸도 추가 투입 예정이다.

센터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설날 및 추석 당일 제외), 시승 예약은 KGM 공식 홈페이지 또는 현장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KGM 관계자는 "지난 1년간 누적 3천 건 이상의 시승 경험을 통해 브랜드 이해도와 고객 만족도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며 "부산점을 기점으로 전국 각지에 KGM 브랜드 체험의 기회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 사진=KG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