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때는 BTS 정국이였는데…북중미 월드컵 개막식 무대는 누구?

이상규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boyondal@mk.co.kr) 2026. 5. 9.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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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다음달 11일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의 개막식 무대에 오를 전망이다.

이번 월드컵이 캐나다와 미국, 멕시코 3개국에서 열리는 만큼 개막식도 3번에 걸쳐 진행한다.

리사는 로스앤젤레스(LA)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미국-파라과이 경기를 앞두고 케이티 페리, 퓨처, DJ 산조이 등과 함께 공연할 것으로 보인다.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서는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공연하고 공식 사운드트랙 '드리머스'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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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다음달 11일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의 개막식 무대에 오를 전망이다. [연합뉴스]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다음달 11일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의 개막식 무대에 오를 전망이다.

뉴욕타임스(NYT) 자회사 스포츠 전문 매체 디 애슬레틱은 8일(현지시간) 리사가 국제축구연맹(FIFA)과 공연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이번 월드컵이 캐나다와 미국, 멕시코 3개국에서 열리는 만큼 개막식도 3번에 걸쳐 진행한다.

리사는 로스앤젤레스(LA)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미국-파라과이 경기를 앞두고 케이티 페리, 퓨처, DJ 산조이 등과 함께 공연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과 캐나다 개막식 무대는 각 13분, 멕시코 무대는 16분 30초 분량으로 계획돼 있다.

K팝 가수가 월드컵 무대에 오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서는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공연하고 공식 사운드트랙 ‘드리머스’를 선보였다.

리사는 태국 출신 블랙핑크 멤버로, 2016년 그룹 데뷔 후 솔로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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