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만에 거둔 우승! 경희대 김광진 감독 "바뀐 입시제도의 한을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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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의 강호 경희대학교 축구부가 제 61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결승에서 우승했다.
지난 2015년 춘계연맹전 우승 뒤 10년만의 우승이며 추계연맹전 우승은 44년 만이다.
경희대 김광진 감독은 지난 2015년 우승 뒤 큰 어려움에 봉착했다.
마지막으로 김 감독은 "입시제도가 바뀌고 나서 어려움이 많았다. 마음고생도 있었고 학교 관계자, 선수들 모두 힘든 시간이었지만 10년의 한을 오늘 푼것 같다. 너무 기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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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태백, 배정호 기자] 전통의 강호 경희대학교 축구부가 제 61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결승에서 우승했다. 지난 2015년 춘계연맹전 우승 뒤 10년만의 우승이며 추계연맹전 우승은 44년 만이다.
경희대 김광진 감독은 지난 2015년 우승 뒤 큰 어려움에 봉착했다. 바뀐 입시제도 때문에 학생선발 TO가 나지 않아 감독이 직접 선수를 선발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스트레스는 상당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묵묵하게 팀을 운영해왔고 이번 우승으로 그 결실을 맺었다.
마지막 키커의 골이 성공된 뒤 3초후 김광진 감독은 두팔을 번쩍 올렸다.


김광진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너무 감개무량하다. 정말 어려운 여건 속에서 정말 열심히 해준 우리 코칭스태프 선수들에게 너무 칭찬해주고 싶다. 자랑스럽다"고 울컥했다.
이번 대회 4번의 승부차기에서 모두 승리했다. 대학연맹 관계자들도 "이런 경우는 처음 본다"고 웃었다. 모두가 운이라고 했지만 이쯤되면 실력이다.
김 감독은 "선수들의 컨디션, 인성, 에너지 모두 완벽했다. 자신있었기 때문에 끝까지 평정심을 잃지 않았다. 어려운 고비가 있었지만 승리를 의심하진 않았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 감독은 "입시제도가 바뀌고 나서 어려움이 많았다. 마음고생도 있었고 학교 관계자, 선수들 모두 힘든 시간이었지만 10년의 한을 오늘 푼것 같다. 너무 기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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