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고소영, 서울 성동구 송정동 40억원대 건물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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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동건과 함께 연예계 '빌딩부자' 부부로 알려진 배우 고소영이 서울 성동구의 5층 건물을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7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고소영이 대표로 있던 주식회사9코어홀딩스는 지난 2월14일 성동구 송정동에 있는 한 건물을 39억5000만원에 매입했다.
이를 감안하면 9코어홀딩스가 현금 약 20억원에 20억원의 부동산담보대출을 받아 건물을 매입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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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동건과 함께 연예계 ‘빌딩부자’ 부부로 알려진 배우 고소영이 서울 성동구의 5층 건물을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7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고소영이 대표로 있던 주식회사9코어홀딩스는 지난 2월14일 성동구 송정동에 있는 한 건물을 39억5000만원에 매입했다. 지상5층, 연면적 352.75㎡ 규모 빌딩으로 성동세무서 인근에 위치해 있다.
건물에는 채권최고액 24억원의 근저당권이 설정돼 있다. 이를 감안하면 9코어홀딩스가 현금 약 20억원에 20억원의 부동산담보대출을 받아 건물을 매입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9코어홀딩스는 작년 12월1일에 설립된 회사다. 지난 5월까지 고씨가 대표이사를 맡았다. 현재 대표는 고소영의 친오빠로 알려진 고상균씨가 맡고 있으며, 고소영은 사내이사로 등기돼 있다.
고씨는 배우자 장동건과 함께 연예계 대표 빌딩부자로 알려져 있다. 고씨는 송정동 건물 외에도 강남구 청담동에 지하2층~지상5층 규모의 빌딩을, 장동건은 용산구 한남동에 지하2층~지상5층 규모의 빌딩을 보유하고 있다.
청담동 건물은 고씨가 지난 2005년 부지를 매입해 신축한 것이다. 토지정보서비스 밸류맵이 주변 실거래가 및 매매호가 등을 감안해 추정한 고씨의 청담동 건물 현재 시세는 190억~220억원 사이다. 장씨가 2011년 126억원에 매입한 한남동 건물의 현재 시세는 220억~250억원 사이로 추정됐다.
또 이들 부부가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진 아파트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로 알려진 ‘PH129′다. 부부가 거주 중인 PH129 전용 273.96㎡은 지난해 최고 115억원에 매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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