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5년 KBS 한국방송공사 특채 연기자로 데뷔했습니다. 배우 임지은은 드라마 소원을말해봐, 왕의얼굴, 너를기억해,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효심이네 각자도생 영화 화이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활약했습니다.

임지은은 지난 2014년 MBC 공채 개그맨 출신 고명환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습니다. 고명환과 임지은의 나이는 1살 차이로, 슬하에 자녀는 아직 없습니다.

MBN '모던 패밀리'에서는 임지은의 어머니와 고인이 되신 아버지의 사진이 공개됐는데요. 특히 임지은의 엄마 정연주 씨는 KBS 8기 탤런트 출신으로 드라마 '실화극장'과 '파초의 꿈' 등에 출연했습니다.

정연주는 지난 KBS 1TV 일일드라마 '별도 달도 따줄게'에서 임지은의 친정어머니 역을 맡아 주목받았습니다. 임지은은 2012년 KBS 1TV 저녁일일극 '별도 달도 따줄게'에서 남편 진구(김동윤 분)에게 이혼을 선언하고 친정집으로 향한 나래 역을 맡았습니다. 그리고 임지은의 실제 어머니 정연주 씨가 극 중 나래의 친정엄마로 깜짝 출연했습니다.

임지은은 한 예능프로그램 토크쇼에 출연해 "어머니가 1969년 KBS 탤런트 출신"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후 임지은은 대본을 접하고 우스개로 "우리 엄마가 하면 딱이겠다"고 말했던 것이 제작진에 전달돼 캐스팅까지 이어지게 됐습니다.

또한 임지은은 "엄마가 자랑스럽고 대단하다. 솔직히 별 대사 없는 간단한 역할을 맡겠구나 했는데, 너무 큰 역할을 주신 거 같아 부담을 느낀 것도 사실이었다"면서도 "이렇게 잘해 내시니 정말 다행이다"고 응원했습니다.

임지은의 어머니 정연주는 KBS 공채 탤런트 8기 출신으로 7남매 중 장손인 임지은 아버지와 결혼하며 연기를 오래 하지는 않았지만 연기 욕심은 아직까지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임지은은 고명환과 지난 2014년에 결혼해 지금까지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Copyright © 제목 및 내용을 무단 복제 및 모방하는 경우 모니터링 팀이 적극적 서칭하여 신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