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주 연속 동시간대 '1위'…최고 시청률 14% 돌파하며 난리난 스핀오프 韓 예능

최민준 2026. 1. 26.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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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HOSUN 예능 '미스트롯4'가 말 그대로 '목요일 판'을 장악하고 있다.

최고 시청률 14%를 돌파하며 6주 연속 동시간대 전 채널 1위는 물론, 주간 예능·목요 예능 시청률 1위까지 싹쓸이하며 독보적인 흥행 질주를 이어가는 중이다.

그중에서도 미스터트롯3 진(眞) 출신 김용빈의 반응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마스터 전원을 놀라게 한 이현경의 파란만장한 트롯 도전기는 오는 27일 밤 10시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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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TV CHOSUN 예능 '미스트롯4'가 말 그대로 '목요일 판'을 장악하고 있다. 최고 시청률 14%를 돌파하며 6주 연속 동시간대 전 채널 1위는 물론, 주간 예능·목요 예능 시청률 1위까지 싹쓸이하며 독보적인 흥행 질주를 이어가는 중이다.

이런 흥행 열기에 힘입어 본방송에서 공개되지 못한 이야기를 담은 스핀오프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미공개 스페셜'에서는 무대 뒤 비하인드부터 마스터들의 진짜 속내까지 가감 없이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김용빈 마스터를 눈물짓게 한 뜻밖의 무대가 예고돼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특히 "내가 아니면 상대가 탈락한다"는 극단적 데스매치 구도는 참가자들의 절박함을 정면으로 끌어올리며 매회 안방에 전율을 안긴다. 무대 하나, 한 소절이 곧 생존과 직결되는 구조 속에서 '미스트롯4'는 단순 오디션을 넘어 감정의 밀도를 극대화한 서바이벌로 진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공개되는 무대의 주인공은 '미스트롯4' 최연장자 참가자다. 백발의 헤어스타일에 높은 굽의 하이힐을 신고 무대에 오른 그는 7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한다. "자신 있다. 열심히 연습했다"는 담담한 각오와 달리, 흔들림 없는 무대가 펼쳐지자 마스터석에서는 연신 감탄이 터져 나왔다.

그중에서도 미스터트롯3 진(眞) 출신 김용빈의 반응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두 손을 모은 채 무대를 지켜보던 그는 결국 눈시울을 붉혔고, "할머니 생각이 나서 감정이 북받쳤다"며 울컥한 이유를 털어놨다. 그의 진심 어린 심사평에 다른 마스터들 역시 고개를 끄덕이며 깊이 공감했다는 후문이다.

여기에 배우 이현경의 트롯 도전도 또 다른 관전 포인트다. 시청률 64.8%를 기록한 드라마 MBC 드라마 '허준'으로 대중에게 각인된 32년 차 배우 이현경은 54세라는 나이가 무색한 동안 미모로 등장부터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는 이번 도전을 위해 남편이자 뮤지컬 배우 민영기에게 직접 레슨을 받았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노래를 가르쳐 준다고 꼬셔서 결혼했다"는 솔직한 고백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하지만 마스터 오디션 도중 예상치 못한 긴급 상황이 발생하며 현장이 순식간에 긴장감에 휩싸인다고 전해져 호기심을 더한다. 마스터 전원을 놀라게 한 이현경의 파란만장한 트롯 도전기는 오는 27일 밤 10시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을 통해 공개된다.

최민준 기자 cmj@tvreport.co.kr / 사진= TV CHOSUN '미스트롯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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