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국장은 소분해서 얼려 두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청국장 '진짜 꿀팁'

겨울이면 생각나는 청국장은 한 덩어리를 사 오면 냉장고 전체에 냄새가 배고, 며칠 지나면 맛도 시큼해집니다. 사 오자마자 나눠 얼려 두면 냄새도 잡고 맛도 오래 지킬 수 있습니다.

한 번 끓일 양씩 나눕니다

청국장 한 덩어리를 한 번 찌개 끓일 만큼씩 나눠 랩으로 꼭 싸서 지퍼백에 담습니다. 공기가 닿지 않아 냄새가 새지 않고 발효도 천천히 진행됩니다.

냉동실에 바로 넣습니다

냉장고에 두면 계속 발효돼 맛이 시어지고 냄새도 강해집니다. 나눈 청국장은 바로 냉동실에 넣어 두고 쓸 때마다 하나씩 꺼냅니다.

마지막에 넣고 짧게 끓입니다

청국장은 오래 끓이면 좋은 균이 줄고 냄새가 더 퍼집니다. 다른 재료를 먼저 익힌 뒤 불을 끄기 직전에 넣어 한소끔만 끓이면 냄새도 덜하고 맛이 구수합니다.

정리하면 한 번 끓일 양씩 나누기, 바로 냉동하기, 마지막에 넣고 짧게 끓이기. 냉장고 냄새 걱정 없이 청국장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번에 청국장을 사 오시면 바로 나눠 얼려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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