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 선물하기 좋은 '품격 있는 전통주'

김지은 기자 2025. 9. 19.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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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센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선물이 고민이라면, 위스키나 와인 못지않게 풍미 있고 고급스러운 패키지의 전통주가 제격이다. 추석에 환영받을 우리 전통주 추천.

'대통령 만찬주' 대몽재 1779

@temonje.kr

300년 전통의 경주 최부잣집 가양주. 조선 후기부터 이어온 양조 비법과 경주의 맑은 물, 엄선된 지역 농산물로 100일간 숙성해 완성한 술이다. 아름다운 곡선의 유리병 또한 시선을 사로잡아 오브제로서 역할을 톡톡히 한다. 제21대 대통령 취임식 만찬주로 선정됐으며, 2025 APEC 경주 홍보주로도 쓰일 예정이다. 최근 '2025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금상(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800ml 

'달콤한 전통주' 수록 시그니처 블렌드 1장-서막 CS

@soorok_kr

충북 충주의 증류소 다농바이오에서 농산물로 만들었다. 복숭아 조림과 사과잼 같은 달콤한 향으로 시작해 꿀ㆍ바닐라 중심의 풍미가 이어지며, 허브와 민트류로 마무리되어 은은한 여운을 남긴다. 700ml 

'청량한 진' 터치진

@hightouchdistillery

소나무 숲의 고요함과 자연의 숨결을 모티브로 한 진. 국내산 쌀과 25가지 보태니컬을 세 번 증류해 완성했다. 경쾌한 시트러스 향, 섬세한 꽃향, 은은한 곡물 향 위에 소나무와 허브의 청량함이 더해져 색다른 풍미를 전한다. 500ml 

'포도 증류주' 사강 40

사진=샌드리버 스마트스토어

경기도 화성 송산면의 양조장에서 지역 특산물인 송산포도로 만든 와인 및 증류주. 다년간 숙성된 캠벨포도 올드와인 90%와 영와인 10%를 블렌딩해 완성했다. 다크초콜릿ㆍ말린 포도ㆍ캐러멜ㆍ견과류의 풍미와 포도의 단맛, 누룽지 향까지 느껴지며 은은한 여운이 깊다. 간이 강한 음식과 특히 잘 어울린다는 평이다. 500ml 

'고품격 생청주' 감사

사진=술샘 홈페이지

100% 경기미에 누룩과 물만 더해 전통 방식으로 향기롭게 빚은 맑은 술로, 끝에 올라오는 쌀의 은은한 단맛이 특징이다. 소중한 인연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정성껏 빚은 프리미엄 생청주로 선물하기 안성맞춤이다. 720ml 

'기다림의 미학' 일엽편주 탁주 12%

@ricewinery

농암종택 양조장에서 17대 종부가 깨끗한 물, 공기, 쌀, 전통 누룩으로 자연발효해 쌀 본연의 아름답고 깊은 향을 가진 술을 만든다. 깨끗한 목넘김, 청량한 신맛과 쌉싸름한 맛, 끈적임이 없거 경쾌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탁주를 마시고 나면 입 안에 연잎향이 은은하게 남는다고. 720ml 

'한국형 진' 코리진 47%

@houseofheritage.officail

한옥 호텔 브랜드 '락고재'가 선보이는 한국형 진. 우엉ㆍ복분자ㆍ유자ㆍ오미자ㆍ감초 등 한국 재료로 만들었으며, 진 특유의 묵직한 바디감이 특징이다. 5년의 리서치와 2년의 실험을 거쳐 총 7년 만에 완성된 술. 2025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40도 이상 우리 술 증류주 부문 수상작이다. 500ml 

김지은 기자 a05190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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