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빈아, 12월 7일 데뷔 첫 팬미팅
안병길 기자 2025. 11. 12. 11:16

‘미스터트롯3’ 선(善) 출신 가수 손빈아가 데뷔 후 첫 팬미팅을 개최한다.
손빈아는 오는 12월 7일 오후 1시와 6시, 성북구 동덕여자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첫 번째 팬미팅 ‘별, 빛, 밤’을 총 2회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18년 손빈아의 데뷔 이후 처음 열리는 공식 팬미팅으로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12월에 진행되는 만큼 팬들과 함께 한 해를 돌아보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
앞서 지난 10일 진행된 티켓 오픈에서는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석이 빠르게 매진되며 막강한 인기를 증명했다.
손빈아는 ‘미스터트롯3’ 이후 바빠진 일상을 비롯한 각종 비하인드 스토리, 재미있는 이벤트와 다채로운 선곡들을 통해 풍성한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2018년 1집 앨범 ‘다듬이’로 가요계에 데뷔한 손빈아는 여러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미스터트롯3’에서 개성 있는 보이스와 뛰어난 무대 매너로 주목받아 최종 선(善)에 올랐다. 이후 ‘미스터트롯3’ 전국 투어 콘서트와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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