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분기 경북 타지역.외국인 방문객 크게 늘어
이혁동 2026. 3. 15. 20:50
지난해 경북을 찾은 타지역과 외국인 방문객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북도문화관광공사는 2025년 4분기 경북을 찾은 내국인 가운데 타지역 방문객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16.5%, 외국인 방문객은 20%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관광공사는 부동의 1위인 불국사에 이어 '신라금관 특별전'이 열린 국립경주박물관이 인기 여행지 2위로 급부상했는데 지난해 APEC 정상회의 경주 개최에 따른 관심이 실제 방문으로 이어지면서 로컬 지향적 여행 패턴이 뚜렷하게 나타났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