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유망 중소기업 9곳, 중견기업 도약 2기 ‘점프업’ 프로그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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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망 중소기업 9곳이 중소벤처기업부가 미래의 중견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뽑는 '도약(Jump-Up) 프로그램' 2기에 이름을 올렸다.
25일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 따르면 중기부가 점프업 프로그램 2기 참여기업 100개사를 최종 발표한 결과, 인천의 ▶대림글로벌 ▶듀크린 ▶바이오에프디엔씨 ▶비알인포텍 ▶빅텍스 ▶이너트론 ▶신풍금속 위드퍼 ▶한국전광이 혁신성과 기술력 등을 인정받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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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 따르면 중기부가 점프업 프로그램 2기 참여기업 100개사를 최종 발표한 결과, 인천의 ▶대림글로벌 ▶듀크린 ▶바이오에프디엔씨 ▶비알인포텍 ▶빅텍스 ▶이너트론 ▶신풍금속 위드퍼 ▶한국전광이 혁신성과 기술력 등을 인정받아 선정했다. 전국에서 500개사가 넘는 기업이 신청, 5대 1이상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도약(Jump-Up) 프로그램'은 우수한 성장성을 보유한 업력 7년 이상 중소기업이 신사업·신시장 진출을 통해 중견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에는 작년 1기 기업 의견을 반영, 3년간 최대 7억5천만 원의 오픈 바우처에 더해 지원 내용을 강화했다.
전문적이고 다양한 기술 자문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수행기관을 추가 선발해 운영하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전세계 14개국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를 활용한 현지화 수출 및 투자유치를 본격 추진한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우리 경제의 활력 회복은 경제의 근간인 중소기업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여 중견기업, 대기업으로 도약해 나가는 것이 핵심"이라며 "점프업 프로그램이 가능성 있는 중소기업을 선발하는데 그치지 않고 성장과 도약을 지원하는 대표 스케일업 정책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김기준 기자 gjkim@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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