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달걀과 ‘이것’ 드세요!” 100세 장수마을의 아침 식탁

아침에 달걀만 먹고 식사를 끝내시나요?

장수지역으로 알려진 코스타리카 니코야에서는 달걀에 함께 곁들이는 익숙한 식재료가 있습니다. 오늘은 이들의 식탁에서 찾은 음식과 우리 아침에 활용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달걀 옆에 놓인 음식은 바로 ‘콩’

블루존 탐사 자료에는 니코야 주민들이 달걀을 옥수수 토르티야에 넣고 콩을 곁들여 먹는 식습관이 소개돼 있습니다.

특히 검은콩은 이 지역의 전통 식단을 이루는 주요 식재료입니다. 니코야의 100세 장수인들은 오랫동안 콩, 옥수수, 호박을 중심으로 한 전통 식단을 먹어왔습니다.

콩을 많이 먹는 사람들에게서 발견된 ‘낮은 사망 위험’

70세 이상 785명을 최대 7년간 추적한 연구에서는 하루 콩류 섭취량이 20g 많을수록 상대적인 사망 위험이 약 7~8% 낮게 나타났습니다.

콩은 식물성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함께 공급하며, 붉은 고기의 일부를 콩으로 바꾸는 식사는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미국심장협회도 콩류를 건강한 식단에 포함하도록 권장합니다.

아침 달걀에 ‘푹 익힌 콩’을 곁들여보세요

삶은 달걀에 푹 익힌 병아리콩이나 강낭콩, 채소를 곁들이면 간단한 아침 식사가 됩니다. 콩은 설탕과 간장을 많이 넣은 콩자반보다 간을 적게 한 형태로 먹고, 통조림을 쓴다면 저염 제품을 골라 물에 헹궈주세요. 평소 콩을 잘 먹지 않았다면 소량부터 시작해 천천히 늘리면 속이 더부룩한 불편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 본 콘텐츠에 포함된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Copyright © 해당 콘텐츠의 저작권은 3분건강레터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