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의 ‘파격 승부수’...맨유 ‘레전드 소방수’ 선임 관심! 정식 감독 ‘하이재킹’ 시도, “성과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임시감독 마이클 캐릭을 정식 감독으로 선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영국 '스퍼스웹'은 23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은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소문으로만 돌던 캐릭 선임과 관련해 긍정적인 신호를 포착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지난 11일 토마스 프랭크의 경질을 공식 발표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지휘봉을 잡은 프랭크는 성적 부진과 선수단 장악 실패를 이유로 한 시즌을 채우지 못한 채 물러났다.
남은 시즌은 임시감독 체제로 운영된다. 토트넘은 14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이고르 투도르 임시감독 선임을 발표했다. 그러나 임시 체제인 만큼 올여름 정식 감독 선임이 불가피하다.

토트넘이 주목하는 인물은 맨유의 캐릭 임시감독이다. 캐릭은 선수 시절 맨유 중원의 핵심으로 활약했다. 은퇴 후 지도자의 길을 선택한 캐릭은 맨유 수석코치를 거쳐 2021-22시즌 감독대행을 맡았다.
이후 미들즈브러 정식 감독을 지낸 캐릭은 올 시즌 루벤 아모림의 뒤를 이어 맨유 임시감독으로 복귀했다. 캐릭은 맨유의 분위기를 빠르게 수습했다. 맨유는 캐릭 체제에서 4승 1무를 기록 중이며 캐릭은 1월 이달의 감독상까지 수상했다.
그러나 상승세와 별개로 맨유는 정식 감독 선임에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올여름 모든 후보를 대상으로 한 정식 채용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 틈을 토트넘이 파고들었다. '스퍼스웹'은 “토트넘은 맨유 임시감독으로서 캐릭의 성과에 깊은 인상을 받았으며 선임을 위해 움직일 가능성이 있다. 토트넘이 캐릭을 데려오려면 맨유가 정식 감독 임명을 포기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맨유 내부 소식통들은 캐릭이 정식 감독 후보 1순위는 아니라고 보고 있다. 구단 고위층은 성과에 만족하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최우선 후보로 분류되지는 않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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