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선, 대학 때 ‘중식’ 인기 없어 골랐는데 韓 1인자 코앞 “여경래 인정 감사”(철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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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선 셰프가 중식에 도전하게 된 계기를 이야기했다.
10월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셰프 정지선이 출연했다.
그는 "여성 중식 요리사가 많이 없다고 들었는데 그걸 뛰어넘어 국내 1인차라뇨. 너무 멋있습니다. 셰프님은 어떻게 중식에 뛰어들게 된 건가요"라고 물었다.
이에 정지선은 "자유롭게 대화한 내용이었잖아요. 진심이 담겨서 너무 감사한 거죠"라며 여경래 셰프의 말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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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정지선 셰프가 중식에 도전하게 된 계기를 이야기했다.
10월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셰프 정지선이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여경래 셰프님이 "지선이는 곧 있으면 국내 1인자가 될 거야"라고 한 게 인상 깊었다"라고 메세지를 보냈다.
그는 "여성 중식 요리사가 많이 없다고 들었는데 그걸 뛰어넘어 국내 1인차라뇨. 너무 멋있습니다. 셰프님은 어떻게 중식에 뛰어들게 된 건가요"라고 물었다.
이에 정지선은 "자유롭게 대화한 내용이었잖아요. 진심이 담겨서 너무 감사한 거죠"라며 여경래 셰프의 말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또 그는 중식을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정말 단순하게 대학교 때 이제 졸업을 하면서 이제 선택을 하게 됐어요. 한식 양식 중식 일식. 근데 중식이 (사람이) 없었어요. 그니까 한식하고 양식은 너무 많은데 중식하고 일식이 없는 거예요. 왜 안 하지라는 궁금증으로 시작했다"라고 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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