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NHN 회장 장남, 최근 NHN 퇴사…유학길 오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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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NHN 회장의 장남 A씨가 최근 퇴사했다.
1일 IT업계에 따르면 이 회장 장남 A씨는 최근 퇴사 절차를 마무리하고 더 이상 출근하지 않고 있다.
사내에선 A씨가 퇴사 후 유학길에 오른다는 소문이 떠돌고 있으나 NHN 측은 퇴사 사유에 대해 "개인적 부분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IT업계에선 A씨가 유학을 마친 후 다시 NHN으로 복귀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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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이준호 NHN 회장의 장남 A씨가 최근 퇴사했다. 유학을 위해 퇴사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지만 정확한 퇴사 배경에 대해서 NHN은 밝히지 않고 있다.

사내에선 A씨가 퇴사 후 유학길에 오른다는 소문이 떠돌고 있으나 NHN 측은 퇴사 사유에 대해 “개인적 부분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1992년생인 이씨는 동생 B씨(1998년생)와 함께 NHN 지분을 각각 100만주(2.96%) 보유하고 있는 대주주다. A씨와 B씨의 보유 지분은 개인으로는 이준호 회장(19.43%)에 이어 두번째로 많다.
A씨와 B씨는 2021년 12월 신주취득 방식을 통해 NHN 지분 50만주를 증여받은 후 지난 2년 동안 보유지분을 2배로 늘렸다.
이 회장의 사실상 개인회사인 제이엘씨와 제이엘씨파트너스는 각각 16.29%, 11.85%를 보유하고 있고, 이 회장의 아내 권선영씨 지분은 1.13%다. 가족 지분을 합하면 53.49%로 전체 지분의 절반을 넘어 지배구조가 굳건한다.
IT업계에선 A씨가 유학을 마친 후 다시 NHN으로 복귀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광범 (totor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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