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억원 병원 건물 사서 의사 남편 뒷바라지 눈길 끈 여배우, 일상룩

배우 이정현의 패션 스타일을 살펴보겠다.

##레드카펫 핑크 수트룩
이정현은 레드카펫에서 파스텔 핑크 컬러의 오버사이즈 더블 브레스티드 재킷과 와이드 팬츠로 구성된 수트 세트를 선택했다. 깔끔한 V넥 라인과 볼드한 어깨 실루엣이 모던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미니멀한 액세서리와 깔끔하게 정리된 헤어스타일로 세련된 비즈니스 캐주얼 룩을 완성했다.

##촬영장 베이지 원피스
스튜디오 촬영장에서는 베이지 톤의 셔링 디테일 원피스를 착용했다. 오프숄더 디자인과 허리 부분의 드로우스트링이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강조하며, 부드러운 소재감이 편안하면서도 우아한 무드를 자아내고 있다. 자연스럽게 내려뜨린 긴 머리와 함께 로맨틱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공항패션 트렌치코트
공항에서는 클래식한 베이지 트렌치코트를 메인 아이템으로 선택했다. 더블 브레스티드 디자인과 벨트로 허리 라인을 강조한 실루엣이 시크하고 세련된 느낌을 준다. 블랙 이너웨어와의 컬러 매치로 모던한 공항패션을 연출하고 있다.

##전주국제영화제 퍼플 트렌치
전주국제영화제에서는 바이올렛 컬러의 오버사이즈 트렌치코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과감한 컬러 선택과 루즈한 핏이 캐주얼하면서도 개성 있는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페스티벌 분위기에 어울리는 자유롭고 트렌디한 룩을 연출하고 있다.

한편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의사 남편을 위해 194억원 규모의 병원 건물을 매입한 사실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정현은 2019년 4월 세 살 연하의 대학병원 의사와 결혼했다. 당시 그녀는 "현실적인 이유들로 사실 결혼은 포기한 상태였다"고 밝혔지만, 지인의 소개로 만난 현재의 남편에게 첫눈에 신뢰감을 느꼈다고 전해지고 있다.

이정현은 남편에 대해 "처음 봤을 때 바른 생활을 하는 사람 같았고, 왠지 모르게 신뢰가 갔다"며 "이 사람과 함께라면 배우 생활도 무리 없이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회상했다.

한 해 동안의 연애 끝에 결혼을 결심한 결정적 이유는 남편의 다정함과 인내심이었다. 이정현은 "연애하면서 단 한 번도 다툰 적이 없었던 사람은 그가 처음"이라며 "참을성이 많고 너무 착해서 평생을 믿고 갈 수 있겠다 싶었다"고 말했다.

2023년 이정현은 194억원에 인천 남동구 구월동 인천시청역 인근 병원 건물을 매입해 화제가 되고 있다. 남편의 병원 개원식에는 한지혜, 이윤미, 백지영, 오윤아 등 절친 연예인들이 총출동하기도 했다.

현재 이정현 부부는 2022년 장녀 박서아양, 2024년 차녀 박서우양을 얻어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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