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 Now] 삼성카드, '무신사 카드' 출시 등

신진주 기자 2026. 4. 27.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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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삼성카드]

◆삼성카드, '무신사 삼성카드' 출시

삼성카드는 패션·뷰티 플랫폼 무신사와 협업해 '무신사 삼성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카드는 혜택을 모두 '무신사머니리워드'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적립된 리워드는 매월 '무신사머니 포인트'로 자동 전환되며 무신사 온라인 스토어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무신사·29CM·무신사 스탠다드·무신사 엠프티 등 온·오프라인 스토어 이용 시 최대 10%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무신사 외 국내외 가맹점 이용 시에도 전월 실적과 한도 없이 1%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무신사와의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혜택을 담은 상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영역에서 협업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B국민카드, 저녁 외식·배달 고객 대상 추첨 이벤트

KB국민카드는 저녁 시간대 외식 및 배달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 이벤트를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KB Pay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 후 오후 6시부터 자정 사이 건당 3만원 이상 결제하면 참여할 수 있다. 대상 업종은 일반 음식점과 주점, 배달의민족·요기요·쿠팡이츠 등 주요 배달앱까지 포함된다.

매일 총 500명을 추첨해 신세계상품권, 다이소상품권, 커피 쿠폰 등을 제공하며 행사 기간 총 2만명에게 경품이 지급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일상적인 저녁 식사에 작은 즐거움을 더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기분 좋은 경험을 누릴 수 있는 혜택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하나카드, 가정의달 맞아 해외여행 이벤트 실시

하나카드는 가정의 달을 맞아 해외 이용 고객 대상 '해외 쓰면 9만원 터지는 롤러코스터' 이벤트를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전 응모 후 해외 누적 결제금액에 따라 신용카드는 최대 6만원, 체크카드는 최대 3만원 하나머니를 제공한다. 신용·체크카드를 함께 이용하면 최대 9만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일본·중국·베트남 등 해외 주요 지역 특화 리워드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해외여행 고객에게 특별한 추억이 되도록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해외여행의 모든 순간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현대카드, 'M포인트 위크' 개최

현대카드는 4월 27일부터 5월 3일까지 일주일간 '현대카드 M포인트 위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17개 브랜드에서 결제금액의 최대 70%까지 M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다. SSG닷컴, GS샵, 11번가, 컬리, 롯데ON, 마이리얼트립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과 오프라인 제휴처가 참여한다.

또 GS25, 이디야커피, 폴바셋, VIPS, 뚜레쥬르, 도미노피자 등 생활 밀착 업종에서도 포인트 사용이 가능하다.

현대카드는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상세 혜택을 안내할 예정이다.

◆iM유페이, '운수대통 페스타' 실시

iM유페이는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2026 운수대통 페스타'를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용자는 iM원패스 앱 또는 실물카드로 대중교통·택시·편의점 결제 등 미션에 참여할 수 있다. 달성 개수에 따라 △24K 순금 명태 △캐릭터 교통카드 △배달의민족 상품권 등에 응모할 수 있다.

신규 가입 고객 1200명에게는 즉시 사용 가능한 마일리지를 지급하고, 계좌 등록 후 충전 고객에게는 스타벅스 교환권도 제공한다.

윤재웅 iM유페이 대표는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고자 기획했다"며 "지속가능한 교통·결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카카오페이,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개시

카카오페이는 27일부터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용자는 카카오톡 '더보기' 탭 또는 카카오페이 앱 검색창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입력해 신청 페이지로 접속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머니로 지원금을 받으면 모바일 결제와 실물카드 결제를 함께 활용할 수 있다.

또 신청 완료 고객 대상 포인트 복권 이벤트와 지원금 소진 고객 대상 쿠폰 제공 행사도 마련했다.

카카오페이는 "카카오톡을 통해 가장 간편하게 신청하고 전국 어디서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민생 경제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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