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는 왔다"...쉐보레, 대형 SUV 타호-트래버스 '최대 1400만원 할인'

쉐보레 타호

쉐보레 타호쉐보레가 정통 대형 SUV 타호와 트래버스의 최대 할인을 단행한다.

극심한 불경기에 접어들면서 연말 끝자락 할인폭을 최대로 늘렸다. 타호와 트래버스는 최대 1425만 원의 현금 지원과 낮은 할부 조건을 제공한다.

쉐보레는 그간 두 차종에 대해 할인을 실시해왔다. 연말에 다가갈수록 할인폭을 점차 늘려 12월 연말 그 폭은 최대치로 늘었다고 볼 수 있다. 

쉐보레는 12월 연말 프로모션으로 타호와 트래버스 구매자에게 최대 15% 차량 금액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타호 다크 나이트 에디션은 차량가격 9500만원 기준 최대 1425만 원까지 현금으로 지원된다. 

쉐보레 타호는 2 스피드 오토 4WD(사륜구동) 시스템과 어댑티브 에어 라이드 서스펜션을 기본 탑재했다. 대형 SUV에 필수인 에어 서스펜션으로 육중하지만 안정적 주행을 책임진다. 25~50mm 차고 조절이 가능해 특히 겨울 눈길과 험지 주행도 유리하다.

쉐보레 트래버스아울러 트래버스는 스위처블 AWD(Switchable AWD)를 통해 주행 중 전륜구동(FWD)과 사륜구동(AWD)을 전환할 수 있다. FWD 모드는 연비 효율을 높이고 AWD 모드는 폭설과 같은 가혹한 조건에서 안정적 주행을 지원한다.

현금 할인 외에 5.9% 이율로 36개월 또는 6.5% 이율로 72개월 할부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트래버스 하이 컨트리는 6615만 원의 15%인 약 992만 원 현금 지원과 동일한 할부 옵션이 적용된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쉐보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