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크레용팝 출신 소율은 두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건강하고 날씬한 몸매를 자랑합니다. 그녀의 SNS에 올라온 최근 사진을 본 팬들은 혀를 내두를 수밖에 없었죠. “애 둘 낳은 몸 맞아?” “아이도 완벽하지만 얼굴도 몸매도 여전하다”는 반응이 넘쳐났습니다. 하지만 소율은 타고난 몸매가 아니라며, 그 뒤에는 꾸준하고 성실한 노력이 있다고 말해 더욱 주목받았습니다.
굶는 다이어트는 이제 그만, 건강한 감량이 중요해요
소율은 과거 무식한 방법으로 굶으며 살을 뺐던 경험이 있다고 밝혔지만, 지금은 전혀 다른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굶으면 안 돼요. 잘 먹되 양을 조절하고 운동을 병행해야 해요”라는 그녀의 말에는 진심이 담겨 있죠.
사실 다이어트를 위해 식사를 거르면 렙틴이라는 호르몬의 분비가 줄어들어 식욕이 더 증폭됩니다. 그 결과 폭식이나 요요 현상이 발생하고 혈당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요. 무엇보다 이런 방식은 기초대사량까지 떨어뜨려, 살이 더 잘 찌는 체질로 바뀌는 악순환을 만들게 됩니다. 건강하고 오래 유지할 수 있는 체중 감량을 위해서는 절대 굶는 식단은 피해야 해요.
식단 조절과 꾸준한 운동이 기본
소율이 강조한 방식은 명료합니다. 잘 먹되, 덜 먹고, 몸을 꾸준히 움직이는 것, 그게 전부예요. 전문가들 역시 하루 총 섭취 열량을 500Kcal 정도 줄이면 일주일 기준으로 약 0.5kg의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다만 먹는 양만 줄이면 근육 손실이 생길 수 있으므로,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필수죠. 체지방 소모를 위해 걷기나 계단 오르기 같은 심플한 활동도 효과적이랍니다.
소율이 선택한 음식들, 진짜 도움이 될까?
우리는 다이어트를 할 때 음식부터 바꾸는 경우가 많죠. 소율이 자주 섭취하는 음식으로 언급한 오이와 애플 사이다 비니거는 그 자체로 주목해볼 만합니다.
오이는 100g 기준 11Kcal에 불과하고 95%가 수분으로 이뤄져 있어, 수분 보충은 물론 변비 예방에도 효과적입니다. 또 포만감을 주어 과식을 예방해 다이어트 중 적정 식사량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소율처럼 식전 오이를 먹는 습관, 의외로 큰 차이를 만들어낼 수 있어요.
애플 사이다 비니거는 일명 사과 발효 식초로, 초산 성분 덕분에 지방 합성을 막고 체지방을 줄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산성이 강하기 때문에 반드시 물이나 탄산수에 희석해서 마셔야 하며, 위가 약한 사람은 공복 섭취를 피해야 합니다. 치아 법랑질을 보호하기 위해 섭취 후 최소 30분 뒤에 양치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몸과 마음을 모두 챙기는 다이어트
소율의 다이어트 철학은 단순히 날씬한 몸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늘 체중 관리는 숙제처럼 해요”라는 그녀의 고백에는 스스로를 아끼는 마음과 꾸준함에 대한 책임감이 담겨 있어요. 외모 변화뿐 아니라 일상의 리듬을 건강하게 만들어가는 소율의 방식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좋은 본보기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