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원으로 집이 시원해집니다" 돈 한 푼 안 드는 여름 방법 3가지

여름이면 시원해지려고 이것저것 사게 됩니다. 그런데 돈을 전혀 쓰지 않고도 체감 온도를 낮추는 방법들이 있습니다. 이미 집에 있는 것만 다르게 쓰는 것들이라 오늘 저녁부터 바로 해 보실 수 있습니다.

안 쓰는 방은 문을 닫아 두세요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켤 때 집 전체를 시원하게 하려다 보면 어디도 시원하지 않습니다. 지금 쓰지 않는 방은 문을 닫아 냉방할 공간을 줄이는 것이 먼저입니다. 같은 시간을 틀어도 머무는 공간이 훨씬 빨리 시원해지고, 그만큼 일찍 끌 수 있습니다.

낮에는 커튼, 밤에는 창문

한낮에 들어오는 햇빛은 집을 데우는 가장 큰 원인입니다. 해가 드는 쪽 커튼을 낮 동안 쳐 두면 실내 온도가 눈에 띄게 덜 오릅니다. 그리고 해가 지고 바깥이 실내보다 시원해지면 그때 창문을 열어 열을 빼내세요. 순서만 바꾸는 것이라 돈이 들지 않습니다.

저녁 조리 시간을 옮기세요

가스레인지나 오븐을 한 번 쓰면 주방과 거실 온도가 함께 올라갑니다. 가장 더운 오후 시간대에 조리하면 그 열이 밤까지 남습니다. 국이나 반찬처럼 시간이 걸리는 요리는 아침 일찍이나 해가 진 뒤로 옮기고, 한낮에는 불을 쓰지 않는 메뉴로 넘기는 것만으로 저녁 공기가 달라집니다.

안 쓰는 방 닫기, 낮엔 커튼 밤엔 창문, 조리 시간 옮기기. 전부 0원입니다.내일부터 8월입니다. 돈을 더 쓰기 전에 오늘 저녁 이 세 가지부터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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