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은 검사, 남편은 삼성전자, 엄마는 교사"라는 이대 출신 톱모델, 베스트룩

"동생은 검사, 남편은 삼성전자, 엄마는 교사"라는 이대 출신 톱모델, 베스트룩





이현이는 2005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한 후, 모델 활동을 시작하며 꾸준히 경력을 쌓아왔습니다. 그가 모델로 활동을 시작했을 때, 이미 이화여자대학교 경제학과에 재학 중이었으며, 그 특유의 당당한 이미지와 도회적인 외모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현이는 1년 반의 교제 끝에 2012년 결혼으로 이어졌습니다. 남편은 삼성전자 반도체 개발 엔지니어로 재직 중이며, 아주대학교 공대를 졸업한 후 최근 성균관대 대학원에서 반도체디스플레이공학과에 입학해 만학도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이현이의 어머니는 고등학교 국어 교사였으며, 최근에는 남동생이 신임 검사로 임관해 또 다른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현이의 스타일: 세련된 캐주얼 매니시 룩
최근 이현이는 네이비 베스트와 네이비 숏팬츠로 셋업룩을 매치하여 세련된 캐주얼 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 네이비 베스트에는 반팔 흰티를 레이어드하여 깔끔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주었고, 화이트 백팩을 매치해 전체적인 룩을 깔끔하고 캐주얼하게 연출했습니다.







"동생은 검사, 남편은 삼성전자, 엄마는 교사"라는 이대 출신 톱모델 이현이의 베스트룩을 소개해드렸는데요. 그녀는 단순히 연예인으로서의 삶뿐만 아니라, 자신의 가족을 위해 진심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많은 이들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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