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8세라고?"… 주먹 불끈 쥐었던 '석세스 키드'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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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추억의 '밈'이 된 '석세스 키드'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24일(현지시각) '엑스'(X·옛 트위터)에는 석세스 키드가 최근 18번째 생일을 맞았다는 내용의 게시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석세스 키드로 알려진 새미 그리너는 어느덧 어른스러운 모습으로 변해 있다.
석세스 키드 밈은 2007년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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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현지시각) '엑스'(X·옛 트위터)에는 석세스 키드가 최근 18번째 생일을 맞았다는 내용의 게시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석세스 키드로 알려진 새미 그리너는 어느덧 어른스러운 모습으로 변해 있다. 큰 눈과 귀여운 얼굴은 그대로지만 턱수염이 자랐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벌써 18살이라고?" "이 사진이 벌써 18년 전이라니" "나랑 같이 나이를 먹는구나" "나 많이 늙었네" "아직도 귀엽긴 하네" "생일 축하해 아가" "잊고 있었는데 추억 돋는다" "옛날 생각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석세스 키드 밈은 2007년 시작됐다. 주먹을 불끈 쥐고 입술을 앙다문 채 살짝 찌푸린 미간은 뭐든 해내겠다는 의지를 뜻한다.
유찬우 기자 threeyu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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