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윤화, 20㎏ 감량 레시피 공개 “먹어야 스트레스 안 받아” (동상이몽2)[결정적장면]


[뉴스엔 유경상 기자]
홍윤화가 20kg 감량 레시피를 공개했다.
12월 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결혼 8년 차 홍윤화 김민기 부부가 합류했고, 신기루와 엄지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홍윤화는 올해 안에 40kg 감량 인생 마지막 다이어트를 선언하며 이미 20kg 정도 뺀 상태라고 밝혔다. 홍윤화는 “과하게 식단하고 운동하니 보상심리가 생기더라. 너무 상을 주지 말자. 음식을 바꿔 먹는 다이어트 방법을 선택했다. 저당, 저염은 절대 안 된다. 해보니까 사람 기분이 안 좋아진다. 먹고 싶은 것 다 먹고 많이 먹어야 스트레스를 안 받는다”고 말했다.
이어 홍윤화가 공개한 식단은 콩가루 고추장 비빔면, 다이어트 두부 와플, 당근 수프였다. 홍윤화는 다이어트 전용 고추장을 직접 만들며 고춧가루에 콩가루, 간장, 멸치액젓, 알룰로스를 넣었다. 엄지윤이 “고추장 만드는 사람 처음 본다”며 감탄했다. 엄청난 양의 오이도 썰었고, 조우종이 “저 정도면 급식”이라고 놀랐다.
홍윤화는 두부를 갈아서 와플을 만들고, 당근을 갈아서 수프를 만들었다. 김민기는 “진짜 맛있다”고 감탄하며 “그런데 돈가스처럼 수프가 맛보기로 작은 데 나와야 하는 거 아니냐”고 어마어마한 양에 놀랐다. 신기루도 “세족식을 해도 될 것 같다”고 비유했다. 홍윤화는 “식단이 탄수화물이 거의 없다. 뭐를 먹어도 살은 찐다. 이렇게 먹으면 덜 찐다. 아주 맛있게 살 뺄 거”라고 말했다.
홍윤화가 직접 만든 당근 수프를 스튜디오에서 모두가 함께 맛 봤다. 이지혜는 “호박죽 같다”고 말했고, 신기루도 “맛있다. 단호박 수프 같다”고 감탄했다. 엄지윤과 서장훈도 “맛있다”며 놀랐다. 이현이는 “이거 먹으면 화장실 잘 간다고. 디톡스 효과도 있나보다”고 감탄했다. 김구라는 “지금 이것도 양이 많은데 윤화는 얼마나 먹은 거냐”며 홍윤화가 먹는 양에 놀랐다. (사진=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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