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남창희 위해 태국 팬미팅 연기… "평생 한 번뿐인 결혼식, 가야죠" ('핑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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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동욱이 절친한 동료 남창희의 결혼식을 위해 해외 투어 일정까지 변경하는 '찐 의리'를 선보였다.
17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 공개된 '네 번째 설 연휴는 핑계고' 영상에는 이동욱, 남창희, 이상이가 출연해 유쾌한 대화를 나눴다.
이동욱은 "원래 남창희의 결혼식 날짜가 태국 팬미팅 투어 일정과 겹쳤다"며 "하지만 평생 한 번 하는 결혼식인데 가야 하지 않겠나. 그래서 투어 일정을 미뤘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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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설 기자) 배우 이동욱이 절친한 동료 남창희의 결혼식을 위해 해외 투어 일정까지 변경하는 '찐 의리'를 선보였다.
17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 공개된 '네 번째 설 연휴는 핑계고' 영상에는 이동욱, 남창희, 이상이가 출연해 유쾌한 대화를 나눴다. 특히 오는 2월 22일 결혼을 앞둔 남창희의 심경과 준비 과정을 얘기했다.
남창희는 약 2년 7개월간의 열애 끝에 14살 연하의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남창희는 "처음 사귈 때부터 (유재석) 형님이 무조건 결혼해야 한다고, 그분을 놓치면 안 된다고 하셨다"며 첫 만남부터 유재석에게 보고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이에 유재석은 "아내분이 정말 미인이시다"라고 덧붙여 예비 신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가장 화제를 모은 것은 이동욱의 결정이었다. 이동욱은 "원래 남창희의 결혼식 날짜가 태국 팬미팅 투어 일정과 겹쳤다"며 "하지만 평생 한 번 하는 결혼식인데 가야 하지 않겠나. 그래서 투어 일정을 미뤘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동욱은 특유의 재치를 발휘해 "그래서 태국 팬들이 남창희를 되게 싫어한다"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결혼식을 코앞에 둔 남창희는 "열심히 관리받으며 좋아지려고 노력 중이다. 미리 준비하니 생각보다 시간이 널널하다"며 근황을 전했다. 다만 모바일 청첩장에 대해서는 "가나다순으로 보내다 보니 아직 'ㅂ'까지밖에 못 돌렸다"고 고백했고, 이를 들은 유재석은 "그래서 아직 나한테 안 왔구나. 좀 더 기다려야겠다"고 응수해 폭소를 유발했다.

남창희는 오는 22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화촉을 밝힌다. 사회는 그의 오랜 절친 조세호가 맡을 예정이다. 앞서 라디오를 통해 "한 가정의 가장으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전한 남창희가 이동욱, 유재석 등 든든한 동료들의 축복 속에 어떤 출발을 할지 기대가 모인다.
사진=유튜브 '뜬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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