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구치 켄타로X이준기, ‘키드냅게임’ 드디어 공개된다

이승록 2026. 10. 5.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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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새 화요드라마 '키드냅 게임'이 첫 방송을 앞두고 일본 도쿄에서 월드 프리미어를 열었다.

'키드냅 게임'(연출 카토 유스케, 제작 후지TV·메이커빌·심스토리)은 서울, 도쿄, 타이베이, 싱가포르, 방콕, 마닐라, 나하 등 아시아 7개 도시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납치 사건을 다룬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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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드냅 게임’. 사진 | 후지TV·메이커빌·심스토리


[스포츠서울 | 이승록 기자] 채널A 새 화요드라마 ‘키드냅 게임’이 첫 방송을 앞두고 일본 도쿄에서 월드 프리미어를 열었다.

‘키드냅 게임’(연출 카토 유스케, 제작 후지TV·메이커빌·심스토리)은 서울, 도쿄, 타이베이, 싱가포르, 방콕, 마닐라, 나하 등 아시아 7개 도시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납치 사건을 다룬 스릴러다. 한국, 일본, 홍콩이 공동 제작한 프로젝트로, 사카구치 켄타로와 이준기가 주연으로 호흡을 맞춘다.

‘키드냅 게임’. 사진 | 후지TV·메이커빌·심스토리


지난 2일 일본 도쿄 후지TV 본사와 유나이티드 시네마 아쿠아시티 오다이바에서 열린 월드 프리미어 행사에는 연출을 맡은 카토 유스케 감독을 비롯해 사카구치 켄타로, 이준기, 오카자키 사에, 가가연, 스탠리 야우, 캐리 웡, 조엘 토레, 나루폰카몰 차이상, 카사마츠 쇼, 미츠시마 신노스케 등 출연 배우 10인이 참석해 레드카펫과 무대인사, 1회 상영회를 함께했다.

도쿄 형사 니이데 토시로 역의 사카구치 켄타로는 “처음 제안을 받았을 때 굉장히 야심 차고 도전적인 프로젝트라 과연 구현할 수 있을까 싶기도 했지만,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작품으로 완성될 수 있었다”라며 “첫 촬영 날 첫 장면부터 전부 영어로 진행됐다. 다양한 언어가 함께하는 작품을 만들고자 했던 제작진의 도전과 열정에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작품의 거대한 스케일뿐만 아니라 그 안에 담긴 섬세한 인간의 감정까지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키드냅 게임’. 사진 | 후지TV·메이커빌·심스토리


서울의 의사 한기주 역을 맡은 이준기는 “이렇게 큰 규모의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어 정말 영광이다. 현장에서 엄청난 에너지가 느껴졌던 멋진 경험이었고, 시청자분들도 그 에너지를 함께 느끼셨으면 좋겠다”라며 “이번 작품이 앞으로 국제 공동 제작 작품들이 나아갈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성공적인 작품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키드냅 게임’. 사진 | 후지TV·메이커빌·심스토리


‘키드냅 게임’. 사진 | 후지TV·메이커빌·심스토리


가가연, 오카자키 사에, 카사마츠 쇼 등 출연 배우들도 다국적 제작진과의 협업 소회를 밝히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진 1회 상영회에서는 아시아 각지에서 펼쳐지는 사건 전개와 서스펜스가 공개됐다.

‘키드냅 게임’. 사진 | 후지TV·메이커빌·심스토리


채널A 새 화요드라마 ‘키드냅 게임’은 6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roku@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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