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ing’ 케인, 호날두·홀란도 못한 걸 해냈다···‘유럽 5대 리그 최소 경기 100골 달성’···“뮌헨에서 아주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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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32·바이에른 뮌헨)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엘링 홀란이 달성하지 못한 신기록을 세웠다.
케인은 뮌헨에서 104경기 만에 통산 100호골을 달성했다.
케인은 뮌헨 데뷔 시즌에만 44골 12도움을 기록하는 등 이름값을 했다.
케인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복귀는 생각하지 않는다. 뮌헨에서 행복하다. 계약 기간이 2년 남았다. 이 순간을 즐기고 있다. 뮌헨은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는 최고의 팀"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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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32·바이에른 뮌헨)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엘링 홀란이 달성하지 못한 신기록을 세웠다. 케인이 유럽 5대 리그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100골 고지를 밟았다.
케인은 9월 27일(한국시간) 베르더 브레멘전에서 멀티골을 쏘아 올리며 팀의 4-0 완승을 이끌었다.
케인은 2023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뮌헨 유니폼을 입었다. 케인은 뮌헨에서 104경기 만에 통산 100호골을 달성했다.



독일 언론들은 “역사적인 순간”이라고 평가했다.
케인은 올 시즌 절정의 골 감각을 과시 중이다. 케인은 올 시즌 공식전 8경기에서 15골을 터뜨리고 있다. 리그에선 5경기 10골을 기록 중이다.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케인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내게도 믿기 힘든 일이다. 위대한 클럽에서 100골을 넣게 돼 영광이다. 동료들과 코칭스태프 덕분이다. 더 많은 골을 넣고 싶다”고 말했다.
케인은 2023년 여름 1억 400만 파운드(한화 약 1,965억 원)의 이적료로 뮌헨에 합류했다.
케인은 뮌헨 데뷔 시즌에만 44골 12도움을 기록하는 등 이름값을 했다. 분데스리가에선 득점왕에도 올랐다. 하지만, 뮌헨은 이 시즌 분데스리가 우승에 실패했다.
케인은 지난 시즌 51경기에서 41골 14도움을 올리며 유럽 최정상급 득점력을 증명했다. 케인은 2024-25시즌 뮌헨 유니폼을 입고 분데스리가 우승컵도 들어 올렸다.
그런 케인이 올해 발롱도르 순위에선 13위에 그쳤다.
케인이 ‘유럽 최고의 공격수’라는 찬사를 받으면서도 개인상 평가에서는 아쉬움을 남겼다.

뮌헨 고위층은 “내년 여름 케인을 붙잡지 못할 수도 있다”고 인정했다. 케인의 계약서엔 2025-26시즌 종료 후 5,400만 파운드(약 1,020억 원)에 팀을 떠날 수 있는 조항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친정 팀인 토트넘이 우선 협상권을 갖는다.
이와 맞물려 미국 IT 기업가 브루클린 에릭이 주도하는 세계 최대 규모 인수 컨소시엄이 뮌헨 인수를 추진 중이라는 소식까지 흘러나왔다.

케인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복귀는 생각하지 않는다. 뮌헨에서 행복하다. 계약 기간이 2년 남았다. 이 순간을 즐기고 있다. 뮌헨은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는 최고의 팀”이라고 했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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