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맹회장기] 삼천포여고, 수피아여고 정상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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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여고와 수피아여고 정상 등극을 놓고 격돌한다.
삼천포여고는 8일 경남 통영 통영체육관에서 계속된 2025 연맹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대회 여고부 준결승전에서 숙명여고를 56-43으로 눌렀다.
삼천포여고의 결승 상대는 수피아여고.
삼천포여고와 수피아여고의 결승전은 9일 오전 11시 통영체육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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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여고와 수피아여고 정상 등극을 놓고 격돌한다.
삼천포여고는 8일 경남 통영 통영체육관에서 계속된 2025 연맹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대회 여고부 준결승전에서 숙명여고를 56-43으로 눌렀다. 팀 공격의 핵 최예원(19점 10리바운드 2스틸 2블록슛)이 중심을 잡았고, 김혜율(11점 14리바운드 6어시스트 3스틸 2블록슛)도 더블 더블을 작성, 지원사격했다. 문예림(11점 7리바운드 4어시스트)도 두 자리 득점을 올리며 존재감을 뽐냈다.
숙명여고는 김연진(15점 16리바운드 2스틸), 양혜은(12점 8리바운드), 이소희(11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 3스틸)가 분전했으나, 3쿼터 공격 엔진이 식은 것이 패인으로 작용했다.
경기 내내 꾸준한 공격력을 선보인 삼천포여고는 지난 협회장기 4강에서 당한 패배를 설욕,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삼천포여고의 결승 상대는 수피아여고.
충무체육관에서 펼쳐진 경기서 춘계연맹전 우승팀 수피아여고는 트리플 더블을 달성한 임연서(24점 13리바운드 10어시스트 7스틸)를 선봉에 내세워 온양여고를 81-65로 제압, 시즌 2관왕까지 단 한 걸음만 남겨뒀다.
1쿼터를 18-20, 근소하게 뒤진 수피아여고는 2쿼터부터 기세를 올리며 파상공세를 펼쳤다. 임연서(172cm, G)를 필두로 송지후(22점 6리바운드 2스틸 3점슛 5개), 김담희(14점 10리바운드 4어시스트 2스틸), 이가현(13점 9리바운드 6어시스트)가 모두 제 몫을 해내며 협회장기 챔피언 온양여고를 가볍게 따돌렸다.
온양여고는 이원정(20점 13리바운드 6어시스트 4스틸)이 공격을 주도, 황현정(15점)과 조연후, 강주하(각 13점)가 뒤를 받쳤으나, 상대의 화력을 감당하기엔 역부족이었다.
삼천포여고와 수피아여고의 결승전은 9일 오전 11시 통영체육관에서 열린다.
<경기 결과>
* 여고부 준결승전 *
삼천포여고 56(13-13, 17-14, 16-7, 10-9)43 숙명여고
수피아여고 81(18-20, 23-19, 21-10, 19-16)65 온양여고
#사진=유승호 기자
바스켓코리아 / 임종호 기자 whdgh199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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