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간송미술관 개관 한 달에 7만 명···다양한 할인 혜택

이태우 2024. 10. 8. 13: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관 한 달 만에 7만 명이 찾은 대구 간송미술관이 전시와 행사, 그리고 관광과 연계한 할인을 합니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하는 몰입형 미디어 전시 '구름이 걷히니 달이 비치고 바람 부니 별이 빛난다'와 대구 간송미술관 국보·보물전 '여세동보-세상 함께 보배 삼아'와 간송미술관 가을 전시까지 각 입장권을 가졌으면 교차할인 합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개관 한 달 만에 7만 명이 찾은 대구 간송미술관이 전시와 행사, 그리고 관광과 연계한 할인을 합니다.

간송미술문화재단 운영 3개 전시를 대상으로 20% 교차 할인을 합니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하는 몰입형 미디어 전시 '구름이 걷히니 달이 비치고 바람 부니 별이 빛난다'와 대구 간송미술관 국보·보물전 '여세동보-세상 함께 보배 삼아'와 간송미술관 가을 전시까지 각 입장권을 가졌으면 교차할인 합니다.

대구에서 열리는 전시·행사와도 연계합니다.

대구 국제 오페라축제와 월드 오케스트라페스티벌, '2024 대구 국제아트페어' 입장권을 가지면 30%까지 할인합니다.

기차로 대구를 방문하는 관람객을 위해 KTX 승차권과 대구 간송미술관 입장권을 연계한 통합권도 판매해 기차표를 최대 40%까지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대구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