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날씨] 주말, 포근해요... 산불위기 경보 '경계', 화재사고 조심하세요

이현정 2026. 3. 27.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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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오늘 고령은 무려 25.8도까지 올라 낮동안 다소 덥게 느껴졌습니다.

이번 주말도 평년보다 높은 기온을 보이며 온화하겠습니다. 한낮에 청송 21도, 의성 22도, 대구와 예천은 23도까지 올라 평년을 크게 웃돌겠고요, 한낮에 포근하겠습니다. 아침기온도 평년에 비해 높겠지만 여전히 공기는 다소 차가운 곳이 많겠습니다. 내일 일교차가 15도에서 20도 가량 매우 크니까요, 옷차림 잘해주셔야겠습니다.

오늘 전국에 산불 위기 경보 단계가 '경계' 수준이 발령됐습니다. 또 대구와 경북 곳곳에 건조주의보 발효 중인 만큼, 이번 주말은 불씨 관리에 각별히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한편 내일도 공기질은 나쁘겠습니다.

전국 하늘 대체로 맑겠지만 미세먼지 농도는 나쁘겠습니다. 서울과 대전, 광주의 낮기온 21도 예상됩니다.

우리 지역 기온 보겠습니다. 김천과 성주, 칠곡은 내일 아침 쌀쌀한 반면, 한낮에는 23도까지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영주와 안동의 낮기온 21도, 영천 22도로 온화하겠고요, 봉화는 내일 아침 1도에 머물 전망입니다. 한편 해안 지역은 대체로 선선하겠는데요. 포항 17도에 머물며 오늘보다 6도 정도 떨어지겠고요, 울진도 15도 예상됩니다.

다음 주 초에 봄비소식이 있고요, 낮기온은 대체로 20도 내외를 보일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