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안 청소를 하다 보면 부위마다 다른 세제와 도구가 필요해 비용이 만만치 않게 듭니다. 그런데 마트에서 1만원을 훌쩍 넘기는 청소 용품들이, 다이소에서는 단돈 1,000원이면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큰돈 들이지 않고 집안 곳곳을 손쉽게 닦아 내는 가성비 청소템을 모아 봤습니다.

데워서 닦는 전자레인지 스팀 시트
음식물이 튀어 굳은 전자레인지 안쪽은 닦기가 여간 번거롭지 않습니다. 스팀 청소 시트를 넣고 데우면 증기가 굳은 때를 부드럽게 불려 줍니다. 데운 뒤 시트로 한 번 닦아 내기만 하면 되어 한결 간편합니다.

빨아서 다시 쓰는 행주타월
한 번 쓰고 버리기 아까운 일회용 행주 대신, 빨아서 여러 번 쓸 수 있는 행주타월이 가성비가 좋습니다. 물기와 기름기를 잘 흡수해 주방 어디에나 쓰기 좋습니다. 15매가 1,000원이라 부담 없이 넉넉하게 쓸 수 있습니다.

쓱 닦는 에탄올 청소포
스위치나 손잡이, 식탁처럼 자주 손이 닿는 곳은 에탄올 청소포로 쓱 닦아 두면 산뜻합니다. 빠르게 마르고 끈적임이 남지 않아 마무리 청소에 제격입니다. 한 장씩 뽑아 쓰기 좋아 간편함이 큰 장점입니다.

여기에 넓은 면을 한 번에 닦는 만능 클리너까지 더하면 집안 청소가 한결 수월해집니다. 모두 다이소에서 부담 없는 가격에 갖출 수 있는 것들이라, 청소 도구를 새로 들이고 싶을 때 참고하기 좋습니다. 작은 준비만으로 집안이 한결 깔끔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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